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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오늘은 1월 30일이야.

​

그때 처음 보냈던 게 뭐였는지 궁금해.

누군진 모르겠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거였지?

잠을 설치는 사람이 또 있구나.

​

아이를 돌보고 있다는 건 처음에 말해줬지만 아이를 보면서 나를 생각할 줄은 몰랐네.

난 서른 살 가까이 되는데.

정확히는 몰라. 하지만 그 정도 됐어.

맞춤법을 틀리는 건 글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서야.

​

나를 생각한 게 기분이 나쁘다는 건 아냐.

​아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.

​

보호하고 있다고 했으니까 네 아이는 아닐 것 같은데, 어떻게 키우게 됐는지 궁금해.

여긴 아이가 없어. 애초에 이런 데 아이가 있으면 안 되지.

승무원들끼리 애를 가져도 되는 것도 아니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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